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문단 편집) === [[탈세]] 의혹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3737|세금 덜 내려고…강남 클럽, 일반음식점으로 '꼼수' 등록]] 2019년 2월 26일 [[JTBC 뉴스룸]]을 통해 강남의 클럽 및 바 14곳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이나 '소매점'으로 등록하고 영업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 내용 중 가수 BIGBANG의 멤버 승리가 운영했고 유리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는 힙합바 몽키뮤지엄이 '유흥업소'가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되어 있다며, 세무사의 발언을 빌려 재산세(중과세) 차이가 어마어마할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밑의 기사에도 적혀 있지만 '클럽'은 개별소비세법상 과세유흥장소로,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의 여부 불문 유흥음식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개소세 탈세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559647|승리, 탈세혐의 추가?…버닝썬 이어 몽키뮤지엄 논란 제기]] 매일경제의 추가보도에 따르면, 1000만 원 매출을 가정했을 때 일반음식점의 세금 부담은 90만 원 수준인 반면 유흥주점은 약 190만 원 수준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67064|국세청, ‘승리 힙합 바’ 탈세 의혹 내사 착수]] 언론보도 이틀 후인 2월 28일 [[국세청]]에서 탈세 의혹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리홀딩스와 계열사 2곳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몽키뮤지엄은 이미 [[2016년]] 변칙 영업으로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고, 당시 1개월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납부한 후 영업을 계속했다고 한다. 현재 몽키뮤지엄은 버닝썬의 영업이사가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94733_24634.html|[버닝썬 탈세 1] "세금 8억 줄여라"…탈세 플랜 문서 단독 입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94734_24634.html|[버닝썬 탈세 2] 카드 꺼내면 "현금 주시죠"…MD 계좌로 수천만 원]]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94735_24634.html|[버닝썬 탈세 3] '1억원 만수르 세트'…5만원권 돈다발로 결제]]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94736_24634.html|[버닝썬 탈세 4] '만수르세트' 원가는? 세무용 메뉴판도 있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94737_24634.html|[버닝썬 탈세 5] 우호지분 '50%' 승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19년 3월 7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버닝썬의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버닝썬의 결산내역서를 확인한 결과, '''현금 결제의 경우 직원 개인통장을 거쳐 세탁하거나 세무용 메뉴판을 따로 제작하는 등 탈세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부고발자가 버닝썬의 하루평균 매출이 1.5억 원이라 하는데, 버닝썬 손님들이 술 같은 걸 사거나 할 때 대부분 현찰로 구매한다고 증언하기도 한다. 따라서 버닝썬의 고가 드링크 세트메뉴들은 사실상 탈세 돈세탁 수단이라는 게 중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26892|승리가 세운 홍콩투자회사는 페이퍼컴퍼니? 글로벌투자사?]] 2019년 3월 8일 [[경향신문]] 보도를 통해, 2016년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인 [[승리(인물)|승리]]와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이 [[홍콩]]에 BC홀딩스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 회사는 홍콩 현지에 따로 사무공간도 없고, 소재지가 현지 법인설립을 대행해준 홍콩의 한인회계법인 주소로 되어 있어 조세회피를 목적으로 한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홍콩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조세피난처로 활용되고 있다. BC홀딩스 측은 경향신문과의 서면질의를 통해 BC홀딩스는 정상적인 투자회사라고 주장했다. 2019년 3월 14일 방정현 변호사가 승리 단톡에서 승리와 동료들이 합작해서 차린 밀땅포차 역시 탈세 정황이 있다는 인터뷰를 했다.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31409030715142|#]] 또한 승리 회사가 자본금 5만 원인데 투자금을 300억 받는 비정상적인 회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167848&sid1=102&mode=LSD|#]] 그리고 홍콩에서도 수사 진행 중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167847&sid1=102&mode=LSD|#]] 조사가 시작될 당시에 승리는 바로 사임했다는 점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8246|#]] 밀땅포차를 준비할 당시에 동업자들과의 카톡방 대화를 보면 불법을 알고 있으면서 한국 법을 조롱하면서 밀땅포차를 차렸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289&ref=A|#]] 승리와 유리홀딩스가 운영했던 아오리라멘 지분 43%을 매각하는 추진을 가지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517582195867|#]] 아오리라멘의 매출은 '''70%'''이상 떨어진 상태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935147&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승리 등 버닝썬 운영진이 탈세보다는 개인적으로 버닝썬 자금을 사용하기 위해 대포통장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96500|#]] 이와 관련해서 중국 공안에게 국제 범죄조직 삼합회의 투자 의혹을 확인하고자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739727|#]] 자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대포통장 15개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898017|#]] 이 중에는 승리로 흘려보냈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806466|#]] 몽키뮤지엄 관련 계좌에서 1100만원이 현금으로 집행된 내역을 확보했다. 1100만원은 변호사 비용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897553|#]] 승리와 유 전 대표를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0756537|#]] 임대료도 6배로 올렸다는 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39925|#]] 버닝썬 자금으로 승리 매니저에게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46682_24634.html|#]] 횡령 돈으로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클럽 직원의 변호사 비용으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69366|#]] 클럽 버닝썬에서 1년 동안 이뤄진 횡령 액수를 약 20억원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00592|#]] 전원산업 이 모 회장을 횡령 혐의로 입견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81857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